한기장복지재단은 코로나19 관련 정부 방역지침 개편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전국 지역별 현장 방문을 통해서 코로나19를 극복해 온 시설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고충을 청취하며 소통하고자 전국 지역별 시설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16일에 강진군노인전문요양원에서 전남지역 28개소 시설장 간담회를 시작으로, 5월 30일에는 전주새누리교회에서 전북지역 47개소 시설장 간담회를 하였으며, 

6월 9일에 제주지역, 6월 21일 경상지역, 7월 1일 경기지역 순으로 간담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재단의 대표이신 김희웅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별 분사무소가 협력하여 시설과 법인이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법인이 지금까지 겪어온 각종 민원으로 인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산하시설과 분사무소, 후원협력교회 간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

▲ 전남지역 시설장 간담회(5.16)

▲ 전북지역 시설장 간담회(5.30) 

▲ 제주지역 시설장 간담회(6.9) 

▲ 경상지역 시설장 간담회(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