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의나눔] 2025년 (재)바보의나눔 공모배분사업 공고 ( ~ 08/02) > 복지소식

본문 바로가기

복지소식

복지소식

[바보의나눔] 2025년 (재)바보의나눔 공모배분사업 공고 ( ~ 08/02)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7-03 13:10 조회916회 댓글0건

본문

187fc0354657f.jpg 

‘사람과 세상을 향한 따뜻한 나눔’

2025년 (재)바보의나눔 공모배분사업 공고

사람이 중심이 되어 변화를 만들어 나갈 파트너단체를 기다립니다.

 

1. 신청기간
2024년 7월 1일(월) ~ 2024년 8월 2일(금) 18:00 까지

 

2. 2025년 배분분야
  ※ 분야별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확인해주세요.

분야세부분야#키워드
해외 해외지역공동체개발사업#현지중심 #현지주민과 함께 #지역공동체
국내 소규모단체 지원사업 단년(1년)#1천만원 내에서 하고 싶은 모든 사업(프로그램/기능보강)
 다년(최대 3년)#연 2천만원 내에서 #곱하기 3년 #프로그램
 특화(최대 3년)#연 2천만원 내에서 #시민단체 #공익활동
 사각지대 이주민 사업#난민신청자 #무국적아동 #미등록이주민
 청소년 함께 지원사업#학교밖청소년 #심리 #아웃리치 #평등한성문화
기획재단 비전과 가치 활성화 사업#환경 #생태적 삶 #지속가능성
밥이 되어주세요 지원사업#신규사업 미접수
 학대피해 어르신 지원사업#신규사업 미접수

※ 소규모단체 공통요건 :  단체장 포함 직원 10인 이하,  2023년도 세입 5억원 이하

 

3. 신청양식

↓↓ 페이지 하단에서 다운로드 가능

※ 홈페이지-지원활동-자료실에서도 다운로드 가능

 

4. 신청방법

온라인 접수 : 2024년 8월 2일(금) 18:00까지 신청 가능 (마감 시간 이후 신청 불가)

  ☞  지메일(G-mail) 계정 로그인 후 신청 가능           

       ※ G -mail 계정 만드는 방법(클릭) 

  ☞  접수마감 시간에 사용자가 급증하여 신청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미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바보의나눔에 사전 문의 주시면 우편 제출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분야세부분야신청하기
해외 해외지역공동체개발사업

신청하기

국내 소규모단체 지원사업 단년(1년)

신청하기

 다년(최대 3년)

신청하기

 특화(최대 3년)

신청하기

기능보강(1년)

신청하기

 사각지대 이주민 사업

신청하기

 청소년 함께 지원사업

신청하기

기획재단 비전과 가치 활성화 사업

신청하기

밥이 되어주세요 지원사업

※해당 단체 접수 방법 개별 안내

 학대피해 어르신 지원사업

※해당 단체 접수 방법 개별 안내

 

 

5. 일정

서류발표  9/20(금)

최종발표  12/2(금)

  * 위 발표일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6. 문의

메일 : babonanum@babo.or.kr

전화 : 02)727-2503~5, 2511(9시~18시/점심시간 11:30~12:30)

   * 문의하실 때 단체명과 관심 있는 신청 사업명을 먼저 말씀해주시면 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2025년 공모배분사업 설명회

“언제, 어디에서나 바보의나눔 공모배분사업 설명회를 만날 수 있어요.”

 

    · 일시 : 7월 9일(화) 14:00~16:00

    · 장소 : 명동성당 가톨릭회관 1층 대강당(서울시 중구 명동길 80)

    · 본 행사는 문자통역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주차유료 (최초 30분 3,000원 10분당 1,000원) 

   * 현장 참여가 어려우신 분을 위해 사업설명회 영상본이 7/19(금)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 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3129] 서울특별시 종로구 김상옥로30 한국기독교연합회관 4층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본부
☎ TEL: 02-998-7614~5     ☎TEL: 02-6351-7616~8     E-mail: prok10030@hanmail.net     Fax: 02-998-7665
COPYRIGHT © 2017 사회복지법인 한기장복지재단 .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